내게 힘이 되는 시민행복도시 부산
15분 도시 프로젝트 ‘Happy챌린지’ 힘찬 출발
2024년까지 5개 생활권 조성…시민 참여 확산
‘접근성 개선·연대성 강화·생태성 복원’ 집중
- 내용
- 민선 8기 시정은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도시 비전으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만들기에 온 힘을 쏟는다. - 부산광역시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내게 힘이 되는 시민행복도시’ 조성을 구체화한다. 시민행복도시 부산의 핵심 정책인 15분 도시 확산 모델 사업 ‘Happy챌린지’를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jpg&fileext=jpg&filetype=image/jpeg&filesize=284639) 
 - ‘Happy챌린지’는 부산이 그동안 축적한 도시재생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15분 도시’의 가치와 철학을 부산 전역으로 확산하는 마중물 프로젝트다. 시민 모두가 15분 도시 만들기에 함께 참여하고 도전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 부산시는 올해부터 2024년까지 지역의 대표 생활권 5곳을 선정해 1개 권역당 300억 원씩 1천5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각 생활권 특성에 맞는 접근성 개선사업, 연대성 강화사업, 생태성 복원사업 등을 맞춤형으로 추진한다. 접근성 개선사업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생활체육시설, 도심 속 갈맷길 같은 공간 조성 중심이다. 연대성 강화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새로운 자원봉사 모델인 부산형 타임뱅크 등이다. 생태성 복원사업은 완충·연결녹지를 활용한 그린카펫(선형공원), 학교나 공공기관 등 활용도가 낮은 민·관 시설 개방·공유, 공유자전거 등이다. 
- 작성자
- 다이내믹부산
- 작성일자
- 2022-08-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20221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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