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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발전 기틀 알차게 쌓았다
차용범 2010-06-23
'부산발전 기틀 단단히 쌓은 시기'-민선 4기 부산시정의 대체적 평가다. 나라 안팎의 어려운 상황 속에 도시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리며 삶의 질을 높여온 획기적 변혁기였다는 것이다. 부산은 오랜 중앙집중 정책기조 속에서도 구체적인 도시발전 목표와 추진전략을 바탕... -
"동남권" 넘어 "세계도시" 기반 다졌다
박재관 2010-06-23
'동남권 중심도시를 넘어 세계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탄탄하게 다졌다.' 민선 4기 부산시정 성과를 아우르는 안팎의 평가다. 이 기간 부산은 APEC 성공개최를 발판으로 도약을 거듭했다. 센텀시티 성공, 벡스코나 신세계 유치성공은 부산발전의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어려운... -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알찬 성과
구동우 2010-06-23
민선 4기 부산시정은 '부산경제 중흥 10대 비전'을 역점 추진, 산업구조 고도화와 새 성장동력 창출에 성공했다(사진은 허남식 부산시장이 사상구 감전동 새벽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는 모습). 민선 4기 부산시정은 경제부문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중장기 발전 프로... -
강서 국제산업물류도시 "순풍"
구동우 2010-06-23
민선 4기 부산시정은 부산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고, 세계적인 일류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든든히 쌓은 시기였다(사진은 허남식 부산시장이 거가대교 침매터널 건설현장에서 설명을 듣는 모습). 민선 4기 부산시정은 부산의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고, 세계적인 일류도시로... -
대중교통 혁명에 시민중심 행정
구동우 2010-06-23
민선 4기 4년동안 부산은 교통혁명을 성공시키고, 인근 도시를 아우르는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사진은 허남식 부산시장이 2008년 개통한 도시철도 양산선 열차를 시승하는 모습). 민선 4기 4년 동안 부산시민의 삶의 질은 한결 나아졌다. '대중... -
아시아 최고 영화·컨벤션도시 "우뚝"
조민제 2010-06-23
민선 4기 4년 동안 부산시정은 도시 브랜드와 시민 자부심을 한껏 높였다. 부산은 아시아 최고의 영화전시컨벤션도시로 우뚝 섰다. 부산 브랜드와 문화 인프라가 넓어지면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사진은 영화 '해운대' 관객 1천만명 돌파 기념 감사패 전... -
"크고 강한 부산" 터전 닦았다
박명자 2010-06-23
한국의 맨해튼, 센텀시티. 센텀시티의 상전벽해는 부산 성장의 상징이다. 민선 4기 4년은 세계 일류 선진도시 부산의 터전을 닦은 기간. 강서구 그린벨트 33㎢ 해제를 비롯, 동서부산 곳곳에 산업 용지를 확충하고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기업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