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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 가장 큰 선물 ‘두둑한 명절 보너스’
조민제 2010-02-08
올 설 가장 큰 바람은 ‘두둑한 명절보너스’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오픈마켓 옥션(www.auction.co.kr)이 지난달 25~28일 고객 8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42%가 올 설의 가장 큰 바람으로 ‘두둑한 명절보너스’라고 답했다. ... -
연휴 짧아도 설 쇠러 고향 간다
박재관 2010-02-08
‘올 설 연휴, 억울할 정도로 짧아도 설 쇠러 고향은 간다.’ 올 설 연휴는 진짜 짧다. 원래 쉬는 토일요일을 합쳐 토일월, 딱 사흘이다. 그러나 연휴가 짧아도 설 쇠러 고향 간다는 부산시민은 크게 줄지 않았다. 이번 설에 고향을 찾을 부산시민은 136만600여명. 부산인구의 30.4%가 귀성길에 오른다. 작년 설의 34.3%보다는 3.9%P가 줄었다. 연... -
설 차례상 전통시장이 "실속"
조민제 2010-02-03
올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보다 평균 16.4%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은 온천시장). 설 명절을 앞두고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는 차례상 비용이다. 설 차례상을 알차고 실속 있게 차리는 데는 전통시장이 제격이다. 올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이 ... -
"설 명절 선물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조민제 2010-02-03
올 설 차례상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으로 넉넉하게 준비하세요. 부산지역 시민단체와 부산상인연합회(회장 차수길)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지역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전국 전통시장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의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갔다. 부산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 수요가 집중되는 설 명절 전후를 집중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오는 26일까지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