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청에서 만나는 동래의 역사, 유적전시관
신청사 건립 과정에서 발견된 유적과 유물 보존 및 전시
- 내용
동래구청 본관 지하 1층에는 동래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유적전시관이 있다. 이 전시관은 동래구 신청사 건립 과정에서 발견된 유적과 유물을 보존하고 시민에게 선보이기 위해 조성했다. 약 836제곱미터 규모의 전시 공간에는 발굴된 유구와 유물, 동래읍성 인생문 표지석 등이 전시되어 있다.

동래구는 2020년 8월 신청사 건립에 착수했고, 공사 과정에서 동래읍성 관련 유적이 발견되었다. 발굴조사와 문화유산 보존 절차를 진행했다. 이후 신청사 본관 지하 1층에 유적전시관을 마련했다. 동래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옛날 화장실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특히 전시관에는 신청사 터에서 확인된 유적과 유물을 통해 동래 지역의 역사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동래읍성 인생문 표지석도 전시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유적전시관은 행정 업무를 보려고 방문한 구민들에게 지역의 역사를 접할 수 있게 해준다. 발굴조사로 확인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데 그치지 않고 전시와 교육으로 시민과 공유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래구청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계단이나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여 갈 수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문을 연다. 일요일과 공유일은 휴관이다.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토요일에 방문할 때는 청사 외부 연결 계단과 외부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면 된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동래의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곳이 유적전시관이다. 이 곳은 동래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공간이다. 일상 속에서 지역의 역사를 돌아보고 문화유산 보존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부산의 역사와 동래의 역사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 동래구청에 볼 일이 있어서 간다면 한 번 방문해보면 좋은 곳이다.
- 작성자
- 이은애
- 작성일자
- 2026-10-2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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