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이야기리포트

오감으로 즐기는 바다의 흥! 제33회 부산자갈치축제 현장 속으로

"품바 공연의 유쾌한 신명부터 밤바다 불꽃쇼까지… 먹거리와 체험으로 가득 찬 자갈치"

내용

부산의 대표 명물이자 삶의 활력이 넘치는 자갈치시장이 제33회 부산자갈치축제를 맞아 온 도심을 시끌벅적한 축제의 장으로 물들였습니다. 

자갈치 수변공원부터 유라리광장까지 늘어선 초록빛 천막 옆 자갈치 앞 바다 위에는 불꽃으로 축제의 낭만을 담당하고,  천막 아래로 정겨운 사람 냄새와 고소한 먹거리 향이 넘쳐났고,  저녁이 깊어질수록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빼곡하게 이어졌습니다.


KakaoTalk_20261018_194823489_05
KakaoTalk_20261018_194823489_06
 

축제의 무대 한쪽에서는 관객들의 웃음보를 자극하는 품바 공연이 한창이었습니다. 입담 넘치는 아티스트의 흥겨운 가락과 유쾌한 퍼포먼스에 객석을 메운 관객들은 손뼉을 치며 환호했고, 촬영 카메라와 스마트폰을 든 시민들의 열기도 가득했습니다.

 전통적인 해학이 담긴 품바 무대는 자갈치 특유의 정겹고 활기찬 분위기를 더욱 돋우어 주었습니다.


KakaoTalk_20261018_195651949
KakaoTalk_20261018_194823489_08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다양한 체험 공간도 인기였습니다

 직접 물속에서 요리조리 헤엄치는 물고기를 잡아보는 '물고기 잡기 놀이 체험장'부터 남녀노소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알록달록 풍선 터뜨리기 게임, 신비로운 음색의 남미음악 공연, 후원사 및 브랜드가 준비한 이색 이벤트 부스까지 펼쳐져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KakaoTalk_20261018_194823489_03
KakaoTalk_20261018_194823489_10
KakaoTalk_20261018_195029425
 

자갈치 축제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별미, 먹거리 부스에도 불빛이 환하게 켜졌습니다.

 분홍빛 조명이 낭만을 더하는 등대 모형 주변으로 줄지어 선 포장마차와 먹거리 부스에서는 순대, 어묵우동, 오징어무침 등 다채로운 음식을 나누며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도란도란 정담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정겨운 음식 향이 더해져 자갈치만의 매력을 오롯이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KakaoTalk_20261018_194823489_09
 

먹거리, 볼거리, 즐길 거리가 완벽히 어우러진 이번 제33회 부산자갈치축제는 부산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활력과 따뜻한 추억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작성자
강미숙
작성일자
2026-10-18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점참여 : 0명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