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기념관 광복절 기념전시 [부산 독립운동의 기억을 걷다]
AI와 특별전시로 만나보는 광복, 그리고 부산
- 내용

백산 안희제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는 기념관인, 백산기념관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8월에 다녀왔습니다.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백산 안희제 선생의 독립운동의 흔적을 알아보고
독립운동뿐만 아니라 백산상회를 통해서 독립운동을 지원하고 후원했던 경제적인 뒷받침까지
해주셨던 인물로 그냥 알고 넘기기에는 너무 아쉬운 분이셨습니다.

무더운 8월이지만, 백산기념관에서는 실내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시원한 실내에서 부산의 역사도 만나보고 잠시 더위를 식히고 쉬어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1층에서는 상설전시관으로 볼 수 있는 곳으로, 일제강점기 부산에서 전개되었던 항일독립운동을 기념하고국내외 자주독립운동을 한 백산 안희제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공간이었습니다.
이곳을 천천히 둘러보면 백산 안희제 선생의 깊은 나라사랑을 느낄 수 있어 저절로 숙연해지는 곳이랍니다.

특히, 광복절에 부산에 역사코스로 가볼만한 백산기념관에서는 광복절 기념전시로[부산 독립운동의 기억을 걷다]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백산기념관을 한번 오셨던 분이시라면
'기획전시실이 있었나?' 하고 의문이 드실지 모르시지만 지하 1층 상설전시관에서 계단 하나를 더 내려간
지하 2층의 공간이었습니다. 백산기념관에 또 새로운 공간도 구경하고 특별전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를 광복절을 맞이하여, 부산시민들에게 부산의 독립운동과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살펴볼 수 있는 장이 되었습니다.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가 일제의 식민지 통치에서 벗어나서 국권을 회복한
광복절은, 나라를 되찾기까지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희생하신 독립운동가의
투철한 나라사랑이 있었기때문이라는 것을 전시을 둘러보면서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낄 수
있었답니다.
[백산상회]라는 이름이 동기부터 백산 안희제와 주요활동과 함께 부산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부산의 독립운동가인
안희제, 박재혁, 윤현진, 장건상의 인물에 대해서도 천천히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 되었던 광복의 순간!
1945년 8월 15일의 부산의 광복 순간과 광복 이후의 부산의 변화까지 돌아보면서 [부산 독립운동의 기억을 걷다]를
보면서 그날의 이야기와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또, 특별전시에서는 AI를 활용한 광복절 그날의 사람들의 인터뷰도 전해듣고, 전시관람 후에 기자가 되어 나만의[광복특보 만들기]도 해보는 특별한 체험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백산기념관에서 열리는 [부산 독립운동의 기억을 걷다]는 9월 30일까지 전시되고 있으니,
부산시민들이 많이 찾아가서 일제강점기의 부산도 만나보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부산의 독립운동가들도 만나보고
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뜨거운 함성이 들리는 새로운 시작의 [광복의 날]도 만나보시면서
광복의 의미와 부산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시면 좋겠습니다.
[백산기념관 광복절 기념 전시: 부산 독립운동의 기억을 걷다]
2026. 8. 14(금) ~ 9.30(수)
백산기념관 기획전시실
화~금 10:00~18:00
토,일 10:00 ~17:00
무료관람
월요일, 공휴일 휴무
- 작성자
- 천연욱
- 작성일자
- 2026-08-3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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