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름 관광지 2026 광안리해수욕장 차 없는 문화의 거리
- 내용
주말에 아이와 함께 『2026 광안리 차 없는 문화의 거리』를 다녀왔어요. 스펀지밥 드론쇼도 기대했는데 우천으로 취소되었지만 21시부터 시작하는 차 없는 거리를 위해 모래놀이를 하며 기다렸답니다. 평소 차량 통행이 많던 도로가 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 바뀌며 기대 이상으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광안리 차 없는 문화의 거리는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되는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예요. 운영 기간은 2026.7.4.~8.30. 매주 토·일요일 21:00~23:30에 진행해요. 행사 기간에는 일부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거리 공연과 체험 행사, 문화예술 행사, 플리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돼요. 덕분에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거리를 걸으며 광안리의 매력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넓은 거리였어요. 평소에는 차가 다니는 도로라 아이 손을 꼭 잡고 다녀야 하지만, 이날만큼은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산책할 수 있었어요.요즘 부산 해수욕장 중에서 광안리가 인기있는 이유를 알것 같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낭 만가득한 멋진 공간이더라구요~
차없는 거리 시그니처 분필로 바닥 낙서 시간!!!!!!작년에도 참여하면서 너무 즐거워 바닥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분필을 집에서 챙겨갔어요. 스펀지밥 드론쇼 덕분인지 바닥에 스펀지밥 그림이 많았어요. 광안대교도 그리고, 날짜도 적고, 이름도 남겨두면서 추억을 기록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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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이색 공연인 인형극이 준비되었더라고요. 관절 인형이 기타도 치고, 강아지 인형, 싸이의 댄스곡이 나오며 20분 정도 준비된 공연을 집중해서 즐겼어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특히 많았어요. 무엇보다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행사라 광안대교와 광안리 바다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었어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부산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2026 광안리 차 없는 문화의 거리를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해 드려요. 안전하게 걷고, 다양한 문화 공연을 즐기고, 특별한 추억까지 만들 수 있는 행사였어요. 광안리의 아름다운 야경과 활기 넘치는 시민들의 웃음이 가득했던 하루 즐기러 오세요!!!
- 작성자
- 김미진
- 작성일자
- 2026-07-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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