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특별기획 ‘만세에 전하노니’
- 내용
기록의 나라, 조선
이 책은 1413년(태종13년) 개국이후 처음 편찬된 조선왕조실록 가운데 ‘태조실록’첫 번째 권입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태조의 가계와 건국 이전 행적, 즉위과정이 기록되어 새로운 왕조의 정통성을 드러내고 있어요. 임진왜란 때 소실되지 않고 전해진 전주사고 본으로 조선 전기 실록 편찬과 인쇄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태조는 수창궁에서 왕위에 올랐다고 기록에 있습니다. 제 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개최 기념 기록의 나라, 조선 조선왕실의 품격 조선의 창, 동래부 등 조선의 기록과 문화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시를 하고 있다.
광해군일기의 중 초본.
봄여름 제사상의 제기 촛대, 닭이 새겨진 술항아리, 봉황이 새겨진 술항아리,소모양의 술항아리, 코끼리 모양의 술항아리, 산이 새겨진 술항아리
고종 명성황후의 가례 때 동뢰 연에서 사용된 백자항아리1866년 고종과 명성황후의 가례 때 신랑과 신부가 술잔을 서로 나누는 동뢰 연 직후 열린 피로연에서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항아리들입니다. 굽 주변의 ‘병인가례시큰연고간대등쇼이십득’ 한글 명문은 이 항아리들이 병인년 가례 때 동뢰연이 열린 대전인 창덕궁 중회당에서 쓰였음을 알려준다.
정조의 화성 행차를 그린 병풍1795년(정조 19) 정조의 화성 행차 당시 주요 행사를 여덟 폭에 나누어 그린 병풍입니다. 공자 사당 참배, 과거 시험, 혜경궁 홍씨의 회갑 잔치, 양로연, 야간 군사훈련, 환궁 행렬, 한강 배다리 등 행차의 주요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명헌 태후의 71세 생신축하 잔치를 그린 병풍
곡식을 담는 제기
태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작한 금보.보물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영조 임금의 초상화1900년(광무 4) 역대 임금의 어진을 모셔둔 경운궁 화재가 발생하여 소실된 일곱 분의 임금 어진을 대대적을 제작을 할 때 영조의 초상화입니다.
해와 달, 다섯 봉우리가 그려진 병풍
해와 달 다섯 봉우리, 물결과 소나무를 정형화된 구도로 그린 왕실 회화입니다. 해와 달은 하늘의 질서를, 다섯 봉우리는 나라의 산천을 상징하며 화면 전체는 국왕이 다스리는 세계를 장엄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전시는 지난 7월 7일부터 8월 30일까지 부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고 무료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 조분자
- 작성일자
- 2026-07-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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