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다시마‘ 건강기호식품.
- 내용
부산시기장군일광면 동백마을은 옛 지명은 동백포이다. 동백포의 형성 시기는 명확하게 남아있는 근거는 없다. 조선시대 송씨와 남씨가 정착하여 형성되었다고 구전으로 내려오고 있다. 동백마을의 유래는 기장현 동면 청광방에 속하였으며, 을미개혁(1895년)때 기장현 동면 동백동이라는 명칭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1904년 기장군동면 동백리 32호가 살았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
1995년 3월 1일 부산광역시에 편입되어 기장군일광면 동백리로 불린다. 동백마을은 남쪽 달음산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흘러드는 동백천이 흐르고, 동쪽은 동해와 연결되어 있으며, 동백 항이 있는 작은 어촌마을이다. 마을 어귀방파제에는 백색과 홍색의 등대가 세워져 있고 항내에는 물양장, 호안, 선양장 등 어업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작은 어촌마을이지만 앞바다에는 지역 명을 딴 기장미역과 다시마 등 육상종묘 배양장과 밥상에 올라오는 물고기 중 넙치 육상 양식장이 있다. 이곳 주민들은 미역, 다시마, 말똥성게 등으로 높은 소득을 얻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다. 항내 마을은 판매장, 경로당과 겸용인 마을회관을 갖추고 있다. 최근 2차선으로 포장이 되어 자전거코스로 청년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휴양객이 매년 늘어나는 곳이다.
작은 어촌마을이지만 항구 앞 방파제가 동해바닷물을 막아주고 있는 고요하고 파도 없는 바다인지라 ‘스탠드업 패들보드’들이 초보자, 숙련자들이 주말에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참고로 스탠드업 패들보드(SUP)는 초보자에게도 아주 좋은 1인용 패들링 스포츠이다.
1인용보트에 혼자서 보드위에 서서 긴 노를 젓는 스포츠로 물살이 없고, 고요하고 파도가 없는 이곳이 부산에서 쉽게 익숙해 질 수 있는 최적지다.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스탠드업 패들링에는 온몸의 근육이 필요한 스포츠이니 혼자서 멀리 떨어진 강이나 해안선을 탐험하는데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주의가 필요하다.어민의 다시마 손질과 보드의 만남 아! 이곳이 과연 부산의 대표 식품과 보드의 만남입니다.
부산에서 여름철이면 가장 많이 타는 곳이 광안리 남쪽 끄트머리에 있는 스탠드업 패들보드 체험 장이 있다. 하지만 광안리 앞바다는 동해바다 파도가 잔잔하다가도 갑자기 해풍의 영향으로 물속파도가 일어나면 안전에 위협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곳으로 주말이면 보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드는 아름다운 포구동백마을입니다
- 작성자
- 조분자
- 작성일자
- 2026-06-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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