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이야기리포트

’기장다시마‘ 건강기호식품.

내용

IMG_5341
IMG_5351
부산시기장군일광면 동백마을은 옛 지명은 동백포이다. 동백포의 형성 시기는 명확하게 남아있는 근거는 없다. 조선시대 송씨와 남씨가 정착하여 형성되었다고 구전으로 내려오고 있다. 동백마을의 유래는 기장현 동면 청광방에 속하였으며, 을미개혁(1895년)때 기장현 동면 동백동이라는 명칭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1904년 기장군동면 동백리 32호가 살았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 


IMG_5343
1995년 3월 1일 부산광역시에 편입되어 기장군일광면 동백리로 불린다. 동백마을은 남쪽 달음산에서 발원하여 동해로 흘러드는 동백천이 흐르고, 동쪽은 동해와 연결되어 있으며, 동백 항이 있는 작은 어촌마을이다. 마을 어귀방파제에는 백색과 홍색의 등대가 세워져 있고 항내에는 물양장, 호안, 선양장 등 어업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IMG_5344
IMG_5350
작은 어촌마을이지만 앞바다에는 지역 명을 딴 기장미역과 다시마 등 육상종묘 배양장과 밥상에 올라오는 물고기 중 넙치 육상 양식장이 있다. 이곳 주민들은 미역, 다시마, 말똥성게 등으로 높은 소득을 얻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이다. 항내 마을은 판매장, 경로당과 겸용인 마을회관을 갖추고 있다. 최근 2차선으로 포장이 되어 자전거코스로 청년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휴양객이 매년 늘어나는 곳이다. 


IMG_5337
작은 어촌마을이지만 항구 앞 방파제가 동해바닷물을 막아주고 있는 고요하고 파도 없는 바다인지라 ‘스탠드업 패들보드’들이 초보자, 숙련자들이 주말에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참고로 스탠드업 패들보드(SUP)는 초보자에게도 아주 좋은 1인용 패들링 스포츠이다. 


IMG_5349
1인용보트에 혼자서 보드위에 서서 긴 노를 젓는 스포츠로 물살이 없고, 고요하고 파도가 없는 이곳이 부산에서 쉽게 익숙해 질 수 있는 최적지다.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스탠드업 패들링에는 온몸의 근육이 필요한 스포츠이니 혼자서 멀리 떨어진 강이나 해안선을 탐험하는데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주의가 필요하다. 


IMG_5351

어민의 다시마 손질과 보드의 만남 아! 이곳이 과연 부산의 대표 식품과 보드의 만남입니다. 


IMG_5353
 

부산에서 여름철이면 가장 많이 타는 곳이 광안리 남쪽 끄트머리에 있는 스탠드업 패들보드 체험 장이 있다. 하지만 광안리 앞바다는 동해바다 파도가 잔잔하다가도 갑자기 해풍의 영향으로 물속파도가 일어나면 안전에 위협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곳으로 주말이면 보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드는 아름다운 포구동백마을입니다

작성자
조분자
작성일자
2026-06-1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