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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이야기리포트

대저생태공원에서 ‘부모님 꼭 안아 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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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강서구 낙동북로에 위치한 ‘대저생태공원’은 이름만 들어도 어딘지 부산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 쯤 봄이면 사랑하는 부모님을 모시고 아이들의 손 곡 잡고 다녀와야 한해가 잘 풀릴 수 있는 유채꽃 축제가 열리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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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 밭 속 추억만들기 단체들의 모습

우리가 알고 있는 봄나물 유채는 엣 적 먹거리가 없던 시절은 유채꽃 축제라는 이름조차 없었지요. 우선 사람들이 먹을 음식이 없어서 생긴 말 ‘보릿고개’라는 말을 우리는 기억을 해야 합니다. 당시 유채 꽃이 피기 전 돋아난 새싹과 줄기를 따서 나물을 해먹은 것이 유채나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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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야 유채나물이라는 단어조차도 없지요. 새봄이 되면 친구들, 여인들, 가족들 주말이면 봄나들이 어디 가는 것으로 시작을 합니다. 유채가 벚꽃이 피는 시기에 전국 어느 곳이라도 빈 땅만 있으면 유채나 봄 야생화를 심어 지역축제를 크게 활성화되어 있다. 우리 어린이 때는 봄 유채나물로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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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을 만나기 위하여 작은 배낭에 물병하나, 빵 두 개를 넣고 지공이라는 교통비를 아끼려고 도시철도 3호선을 타고 강서구청 역에 하차를 하였다. 강서구대저생태공원관리소가 있는 언덕에 올라서니 저만치서 노란색 유채꽃이 여기저기서 활짝 피었고, 이제 피려고 봉우리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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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두 고마운 구청 공원관리사무소 임직원들이 자기 집 정원을 가꾸듯 애써 키웠으니 식물도 자기들을 사랑해주는 사람에게 보답을 한다고, 유채나물이 꽃으로 변하고 있네요. 필자도 점심시간 대 찾아가서 그런지 공원 속 쉼터정자에는 같이 온 단체끼리 가지고 온 갖가지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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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 오른 쪽 자락에 이제 숲으로 변해있는 대밭에는 왕대부터 담뱃대 대나무까지 많이도 자랐다. 대나무 숲은 우리인간에게 좋은 공예품 재료를 공급합니다. 대나무광주리, 옛 초가집이엉을 올리고 마지막 마무리는 반드시 대나무로 매듭을 지었어요. 바람에 이엉이 날아가지 않도록 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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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 앞에는 유채꽃에 걸 맞는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유치원생들이 원형으로 둘러앉아서 선생님 앞에서 배운 재롱을 직접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 멀리서 보아도 무자식이 상팔자가 아니고, 자식 없는 사람의 마음을 허전하게 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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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입구 외편에는 축제용 부스가 지금 한창입니다. 이 부스는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를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유채꽃 만개시기를 맞추어 찾아오는 시민에게 농민이 직접 가기고 온 농산물을 저렴하게 우리 식탁에 올릴 수 있는 기회이니 많이들 찾아가서 좋은 재료를 한보따리 구입하여 가족 식탁에 올리는 지혜를 발휘하여 보면 가족에게 기쁨과 건강을 선물하세요.  



작성자
조분자
작성일자
2026-04-0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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