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을 알리는 수선화 가득, 대연수목원 도시 바람길숲
자연을 가까이에서 힐링할 수 있는 소박한 대연수목원
- 내용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도심 속 자연의 힐링 공간인, 대연수목원을 온 가족과 함께봄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주 크고 화려한 관광지는 아니지만, 소박하게 산책하면서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인 대연수목원은 산책길이 잘 정비되어 있고 사계절의 계절 변화를 뚜렷하게
볼 수 있어서 살아있는 자연체험장과 같은 곳이랍니다.

지금은 수선화가 활짝 피어 산책하기 더 즐거운 대연수목원이 되었습니다.노오란 꽃잎이 마치 하늘의 태양이 땅에 내려앉은 듯한 강열한 아름다운 풍경을 조성하고
있는 대연수목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봄 구경을 하러 왔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부산 오륙도에 피어나기시작한 수선화가 생각나지만, 멀리 가지 않고도
부산 남구 대연수목원에서 수선화 가득 조성된 산책길을 걸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또한 요즘 부산 도심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바람숲길도 조성이 되어 한결 쾌적한 환경을
느끼면서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부산 도심에서 이렇게 도시 바람길숲이 조성되어 도심의 미세먼지 저감과
열성현장 완화를 위해서 도시 내와 외각 지역에 바람 생성숲과 연결숲을 이용하여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하고 확산하는 <도시바람길숲>이 많이 조성되고 있는 부산을
만나게 된답니다.
번잡한 도심 속에서 자연이 주는 여유를 느낄 수 있었던 대연수목원은 봄 나들이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 잠시 조용하게 쉬어가 듯 산책하면서 자연을 가까이에서 힐링할 수
있는 소박한 수목원이었습니다.
바람에 살짝 흔들릴 때마나 수선화의 은은한 향이 사방에 퍼져서 공기까지 아름다웠던, 대연수목원에서
도심 속 바람길숲의 쾌적함을 느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 금광진
- 작성일자
- 2026-03-2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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