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즐길거리 한눈에 <해운대 영화의 거리>
광안대교 동백섬 오륙도와 어우러진, 영화의 거리
- 내용
올 해 한국 영화 최고 성적은 물론, 영화계 역대 기록으로도 오랜시간 회자 될 흥행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무서운 뒷심에 힘입어 그새 1,200만, 1,300만 명을 넘은 것은 물론 1,400만 명 돌파도 확실시 되고 있다. 요즘은 만나는 사람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단골 이야기 메뉴다.

볼거리·즐길거리 한눈에 <해운대 영화의 거리>'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의 영월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왕과 사는 남자> 모바일 화면 캡처왕사남으로 인해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현상이 뚜렷해지는 요즘이다. 우리 부산의 볼걸리·즐길거리 전시장 해운대 ‘영화의 거리’를 소개코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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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영화의 거리> 출발점<해운대 영화의 거리>는 수영만 요트경기장과 마린시티를 끼고 동백섬 인근까지 이어진다.

<해운대 영화의 거리> 안내도영화의 거리 시작은 영화 촬영 감독이 대형 카메라 옆에서 큐 사인을 보내는 조형물로부터 시작된다.

<해운대 영화의 거리> 산토리니 광장
한·중 우호마당 '별에서 온 그대' '쾌락대본영'영화의 거리를 장식하는 흰 방파제 너머에 바다가 있고, 광안대교가 있어 영화의 거리를 더 멋지게 만든다.
산토리니 광장 오른쪽에는 황정민 이병헌 김혜수 설경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의 핸드 프린팅이 사진과 함께 벽에 걸려 있다. 흰 벽과 동판의 대비가 서로를 더 반짝거리게 만든다. 왼쪽에는 스파이더맨이 포즈를 잡고 거미줄을 날리고, ‘별에서 온 그대’와 ‘쾌락대본영’을 나란히 소개한 ‘한·중 우호마당’이 있다.

무비스타 핸드프린팅(황정민 이병헌 김혜수 설경구 외)영화의 거리에는 1,000만 관객 영화존, 애니메이션존, 해운대 배경 영화존 등 여러 주제별로 구성돼 있다. ‘해운대’ ‘부산행’은 물론이고 ‘친구’‘전우치’‘내 사랑 내 곁에’ 등 많은 영화와 관련 사진이 영화의 거리에 붙어있고, 광안대교 동백섬 오륙도가 영화의 배경처럼 등장한다.

1,000만 관객 <해운대> 존
1,000만 관객 <국제시장>존<해운대 영화의 거리>중 1,000만 영화존, 산토리니 광장, 한국 대표배우 핸드 프린팅등이 찾는 이들이들에게 단연 눈길을 끈다.

<애니메이션>존뿐 만 아니라 <해운대 영화의 거리>는 우리 영화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 매년 부산국제영화제(BIFF) 대부분이 영화의거리 인근의 영화의전당과 극장들에서 진행되고, 부산영화촬영스튜디오 등이 있다. 영화의 거리도 그 중에서 부산지역의 인기몰이 촬영명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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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동백섬,오륙도 배경<해운대 영화의 거리>길게 이어진 방파제를 따라 영화의 거리를 걷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영화에 푹 빠지고 만다. 그래서 인근 주민은 물론이고, 해운대에 온 관광객도 영화의 거리를 즐겨 찾고 있다.

1,000만 관객 '해운대' 등 제작필름 벽화영화에 대한 관심으로,부산 영화의 거리에서 영화에 푹 빠져보고, 해운대해수욕장의 백사장과 파도를 만끽하고 나면 영화의 도시 부산에 다녀왔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해운대 일원 '영화쵤영지' 벽화
요트와 크루즈 유람선은 물론 영화의 모든 것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영화의 거리를 한번 찾아 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상이 되지 않을까 싶다.
김동균(金東均)
- 작성자
- 김동균
- 작성일자
- 2026-03-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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