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받으며 해운대 달맞이길 산책코스, 달맞이공원
달맞이공원으로 가자
- 내용

부산 해운대 달맞이공원으로 가는 산책길에는, <달, 머무는 공원: 환월還月>이라는 부산 출신의 설치미술가한원석 작가의 작품이 있습니다.
폐자동차 헤드라이트를 약 600개 재활용했다는 이번 작품은 높이가 4미터에 이르는 대형 달항아리
모양으로 어둠이 내린 달맞이공원을 환하게 밝히고 있었습니다.

공원 야와전시장에 설치된 미술작품으로 3월 31일까지 전시되고6월 29일부터는, 부산박물관
야외정원으로 순회 전시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기념 순회 전시인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는
작품으로 낮이든 밤이든 눈에 띄는 미술작품이니 달맞이공원으로 가는 길에 한번 들러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해운대 바다와 가까워 해안을 전망할 수 있는 달맞이공원은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완만한 오르막길이라 부담없이 산책하기 좋은 이곳은 봄이면 벚꽃이 가득피어 봄산책으로도
인기지만 이름처럼 달빛을 받으며 산책하는 즐거움도 있었습니다.

달빛의 서정과 해운대 바다의 청량감을 가미한 아치형 게이트를 특징으로 조성된 달맞이 이음계단인,문리버계단도 이색적인 포토존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사진찍는 즐거움도 있지만 가만히 앉아서 바라보는 부산도심의 야경과 해운대바닷소리가
아주 감성적으로 와닿는 곳이었답니다.
길

그리고, 해월정이 있는 달맞이에 도착합니다.해운대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명소로 달맞이길에서는 가장 포인트가 되는 해월정은, 2층 정자가 있는 곳으로
일출도 예쁘지만 해질녁의 아름다움도 끝내주는 곳이랍니다.
저는 밤에 산책해서 그 아름다움을 놓쳤지만 해운대 밤바다가 주는 아름다움에 잠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달빛 받으며 해운대 달맞이길 산책코스, 여러분 어떠신가요?
- 작성자
- 금광진
- 작성일자
- 2026-03-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