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계선 월내역 스토리와 ‘골목길 벽화‘
- 내용
부산광역시기장군 최 동쪽 최북단에 위치한 월내역은 동해선(부전-태화강역) 광역철도인 전철이 2021년 12월 30일 개통하여 오늘날까지 지나가는 역입니다. 이 역을 출발하면 울산광역시계로 넘어 갑니다.
월내역에서 하차하여 역 앞 횡단보도를 지나 월내시장으로 들어서는 골목길 월내1길 벽에는 현대의 남녀노소들의 생활 삶을 잘 그려놓은 벽화가 눈에 들어온다. 월내역주변 농촌건물에 맞게 구성하여 아름다운 풍경화처럼 담았고, 두 어르신이 신발을 잘 벗어 놓고 주무시는 모범주민을 담았다.
할머니와 손주가 시골창문 열어놓고 책을 읽는 조손과의 대화를 담았고, 농촌 아가씨의 농구 덩트 숫 하는 모습도 담았고, 기린이 긴 목을 내밀고 코앞 먹이를 위해 안간힘을 쓰는 장면도 담았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정성을 다해 애정을 표시하는 현세대에는 보기드믄 벽화가 길손의 발을 멈추개 합니다.
청춘남여 한 쌍이 격하게 애정을 표시하는 것은 현대사회 출산율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믿어본다. 월내주민의 염원인 기차가 달리는 장면도 연출하였네요. 익살스러운 할아버지가 세발자전거를 쌩 달리는 사이에 모자가 날아가는 장면은 한 장면의 개그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벽화의 주된 내용은 일광읍내에서 임랑해수욕장을 노닐다가 시골길이지만 월내역으로 찾아가는 길이 꼬불꼬불하여 월내역으로 가는 길이란 이름하에 ‘노인과 아이들의 재롱거리’,‘ 디즈니스토리’,‘명화감상’ 등 소재로 그려진 것으로 짐작을 해봅니다. 명화 한 컷 남녀 한 쌍이 파티에서 춤을 추는 장면 ‘에바알버슨 ’원작을 그렸다.
월내역의 지나온 날 스토리.동해남부선 월내역은 1935년 12월에 역무원이 배치된 간이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1946년 6월1일부로 간이역에서 보통 역으로 승격을 하였으며, 주로 이역을 오고가는 승객은 이 지역 주수산물인 미역과 다시마, 그리고 멸치젓 등 수산물을 실어 날랐으나 1976년 7월 화물열차는 중지하였다.
근대월내 역사는 1980년 엣 청사가 준공을 하였다. 1989년부터는 부전역에서 해운대를 거쳐 월내역 간 도시출근열차가 부산시종착으로 운행하였다. 그래서 부산시 경계선이며 열차 종착역이었다. 2006년 5월 소화물이 중지되고, 2008년 역원배치 간이역으로 격하되었던 사연 많은 역이었다.
2017년 9월 동해성복선 전철화로 월내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2021년 현재 역사가 고상 홈 승강장이 완공되어 부전역-울산태화강역 코레일 직원이 상주하는 현대식건물 네트워크를 갖춘 명실상부한 광역철도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 작성자
- 조분자
- 작성일자
- 2026-03-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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