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에서 아이와 가족뮤지컬 <오즈의 마법사>문화생활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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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열린 부산시립예술단의 공연 ‘오즈의 마법사’를 아이와 함께 관람했어요. 부산문화회관은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답게 편안한 관람 환경과 안정적인 무대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관객들도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공연장에 도착하면 입구에 비치된 팸플릿과 안내를 통해 작품과 등장인물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줬어요.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공연 시작 전 여유 있게 도착해 공연장 분위기를 천천히 느끼며 무대와 프로그램을 살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유아 방석도 1인 1개씩 무상 대여해 어린 아이들도 함께할 수 있어요.
이날 공연은 고전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바탕으로 도로시와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어린 관객들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따뜻한 이야기와 생동감 있는 무대로 꾸며졌습니다. 특히 무대에 오른 배우들이 초·중학생이라는 사실이 놀라웠는데, 또렷한 발성과 자연스러운 연기, 진심이 담긴 표정까지 어린 배우들의 열정이 객석에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완벽함을 넘어 작품에 대한 진정성이 느껴지는 무대였고, 그 덕분에 관객들도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4시간 주차료가 2천원/ <오즈의 마법사> 공연 티켓은 1인 만원으로 부담없는 금액으로 가족 모두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산문화회관은 다양한 공연과 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가족과 함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부산문화회관에서의 공연 관람은 특별한 추억이 되실거에요~!!
- 작성자
- 김미진
- 작성일자
- 2026-03-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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