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티투어 타고, 부산 드라이브 어때?
부산시티투어로 부산 명소 드라이브하기 기
- 내용
부산시티투어는, 버스탑승권 하나로 하루동안 부산의 명소를 관광할 수 있는 버스입니다.
주로 부산을 찾아온 국내외 관광객들이 이용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부산사람이라도 부산시티투어에 탑승해서 부산의 명소를 드라이브 하듯
구경하는 것도 아주 괜찮은 시간이었습니다.

부산시티티투어의 출발은 부산역에서 시작입니다.광안리와 해운대를 가는 레드라인, 감천문화마을과 다대포를 가는 오렌지라인과 영도 태종대를 가는 그린라인뿐만
아니라 야경투어와 동부산테마까지 모두 부산역을 경유 혹은 출발입니다.
그래서, 기차를 이용해서 부산을 찾아온 여행객들에게는 더 편하게 부산을 여행할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영도쪽으로가는 그린라인을 탑승했습니다.부산시티투어에 탑승해보니, 편안한 좌석에 앉아서 음성으로 듣는 부산 관광지의 설명과 함께
좌석 뒤편에 설치된 부산의 관광안내 탭이 있어 부산에 대해서 더 이해하고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드디어 부산시티투어가 출발해서,영도다리를 지납니다.
유라리광장과 함께 피난민의 역사가 있는 영도다리의 역사를 들으면서 영도다리를 지나니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영화 변호인의 촬영지로 알려진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도 보았습니다.아름다운 흰여울 문화마을을 산책하면서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부산시티투어에 탑승해서
창으로 한눈에 흰여울 문화마을의 풍경을 담아보는 것도 여유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버스에서 구경하다가, 예쁜 곳 마음에 든 곳에서 내려서 구경을 하고 다음 부산시티투어를
탑승해도 되었습니다. 하루종일 운행시간만 잘 체크한다면, 가성비 좋은 부산 드라이브를 할 수
있었던 추억이었습니다.

영도를 드라이브하고, 산책도 하고 다시 탑승했던 부산시티투어 그린라인은 부산항대교에진입하기 전에 아찔한 고가 회전 구간도 지납니다.
다소 겁도 났지만, 아찔한 재미도 있었던 이 구간은 여행객들에게 손꼽히는 아찔한 부산항대교로
기억된다고 합니다.
추운 겨울, 산책이 부담스럽다면 부산시티투어에 탑승해서 버스에 탑승해서
드라이브하며 부산의 명소를 구경하는 것은 어떠신가요?
- 작성자
- 금광진
- 작성일자
- 2026-01-3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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