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뜨거운 열기만큼 나라를위해 불태웠던 부산지역 호국선열의 사당-충렬사!
- 내용
충렬사는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왜적과 싸우다 순절하신 부산지역 호국선열의 영령을 모신 사당이다.
임진왜란 항전을 상징하는 충렬탑~높이28.6m이고 6인 군상(민, 관, 군, 봉수지기, 나팔수, 여인)이 있다.
송상현공 명언비
송상현공의 명언“싸워서 죽기는 쉬어도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에서 나타난 공의 호국정신을 기리고자 1982년 6월 10일 비로 세웠다.
소줄당
교육도장으로 건립한 강당이다.
기념관
임진왜란 당시의 전황을 살필 수 있는 기록화와 선열들의 유품, 서적등 110점을 소장 전시하고 있다.
동래부사의 갑옷 및 투구
동래민중분전도
동래보굮충정도
정화기념비
호국선열의 위업을 소개하고 호국정신으로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여 민족중흥의 역사적 과업을 이룩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본전
임진왜란 당시 부산지방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왜적과 싸우다 순절하신 부산지역 호국선열의 영령을 모신 사당이다.
- 작성자
- 최영광
- 작성일자
- 2024-08-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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