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란 수선화 향연이 펼쳐지는 오륙도해맞이공원
오륙도해맞이공원의 수선화가 만개했어요!
- 내용
봄에 부산에 여행 온 친지나 친구들에게는, 제가 꼭 추천하는 곳 중의 한 곳이,
이곳 오륙도해맞이공원입니다.
오륙도가 있는 푸른 바다를 보며,오륙도해맞이공원은 해안산책로를 따라 산책하기 아주 좋은 곳입니다.
특히, 봄이 되면 노오란 수선화가 만개하는 오륙도해맞이공원은 봄 데이트 코스로도 최고요,
사진찍기에도 최고입니다.
올해는 이곳 오륙도해맞이공원에도 봄이 일찍 찾아왔습니다.노오란 수선화의 향연이 펼쳐지는 오륙도해맞이공원은 관람료도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가까이에는, 이기대 자연마당 생태계공원이 있어 자연의 소중함과 신비로움도 구경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해파랑쉼터에 가면 ,부산 여행의 추억을 기념해 줄 여러가지 기념품과 소품들을 쇼핑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오륙도해맞이공원의 포인트는, 언제봐도 두근두근 설레는 오륙도 뷰랍니다.
12만년전 오륙도는 섬이 아니라 육지였다는데, 조금씩 풍화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고 합니다.노오란 수선화의 향연이 펼쳐지는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는, 푸른 바다의 오륙도를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방패선,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의 6개의 섬이 있는 오륙도는,
아마도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부산바다와 봄꽃을 보고 싶다면,
노오란 수선화의 향연이 펼쳐지는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으로 오세요!
- 작성자
- 금광진
- 작성일자
- 2024-03-1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