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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이야기리포트

수영강 카약체험

2022 부산 지역별 특화 해양레포츠 육성사업

내용

부산하면 바다가 먼저 떠오릅니다. 2022년 5월부터 11월까지 부산시에서 지역별로 해양레포츠 육성사업을 한답니다. 체험비가 무료입니다. 이번 기회에 해양레포츠를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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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9월까지 서구의 송도해수욕장에서 스킨스쿠버, 카약, 모터보트를 할 수 있어요.

6월부터 9월까지 북구의 화명수상레포츠타운에서 모터보트, 레프팅보트, 웨이크보드, 수상스키를 탈 수 있지요.

4월부터 11월까지 해운대구의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요트를 탈 수 있고요.

6월, 9월에는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 체험을 할 수 있어요.

6월부터 9월까지 사하구의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카이트윙, SUP 플로를 할 수 있어요.

5월부터 10월까지 강서구 서낙동강조정경기장에서 조정, 카누 체험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5월부터 10월까지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SUP, 생존수영을 할 수 있어요.

5월부터 8월까지 수영구 수영강해양레포츠체험장에서 카약과 드래곤보트를 탈 수 있어요.

5월부터 10월까지 사상구 삼락수상레포츠타운에서 카약을 탈 수 있어요.


체험비는 무료입니다.

세부내용과 일정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수행 기관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생존수영을 배우고 싶어 알아보니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하는 생존수영은 단체로 참가할 수 있다고 해요. 개인은 SUP를 할 수 있대요.

일단 수영구 수영강에서 하는 카약을 타기로 했어요. 드래곤보트도 타고 싶었지만 12인 이상 인원을 맞춰서 신청해야 해서 다음을 기약하며 카약을 신청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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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카약 뒷부분과 드래곤보트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


수영 현대 아파트 103동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니 강 건너로 갈매기 모양의 영화의 전당 건물이 보였어요. 계단으로 내려가니 수영강 카약체험장이 있네요. 이 곳은 오전 9시 반부터 1시간씩 운영을 하고 30분씩 휴식 시간을 가진답니다. 9시 반, 11시, 1시 반, 3시, 4시 반에 시작합니다. 월, 화는 쉬고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을 하고 있어요.


수영강카약상설체험장에서 드래곤보트 체험을 하려면 키잡이가 가능한 분을 포함하여 12명 이상이 함께 신청해야 해요. 현장에서 인원을 맞춰주지 않아요. 드래곤보트는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카약은 10세 이상이면 체험할 수 있어요. 10세 미만은 보호자가 함께 타야한답니다. 한 카약에 어른이 혼자 타고 되고, 어른과 아이가 함께 타도 돼요. 카약 1대에 1~2명이 타는데 작은 어린이를 위해 3명이 타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이 날도 3명이 타는 카약을 볼 수 있었어요. 


수영강 체험장은 별도의 주차구역이나 샤워시설이 없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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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을 타기 전 경치를 구경했어요. 강 건너로 보이는 센텀의 멋진 건물이 한 눈에 들어와서 좋았어요. 바람도 시원하고 강 속 숭어가 떼지어 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었지요.


체험 시간이 되자 안전 교육을 했어요. 배의 앞쪽과 뒷쪽을 알려주며 앞쪽에 가벼운 사람이 타면 된대요. 어린이들은 앞쪽에 탔어요. 노를 젓는 법을 배우고 구명 조끼를 입었답니다. 소지품이 물에 빠져도 찾을 수 없다고 해요. 폰을 가방에 넣었어요. 구명조끼 옆 쪽에 가방을 두고 카약에 올라탔어요. 앞쪽으로 살짝 숙이고 있으면 카약을 강물로 밀어준답니다.


처음 바이킹을 탈 때처럼 심장이 쿵쾅거렸어요. '강물에 빠지는건 아닐까, 카약이 뒤집히면 어쩌나?' 걱정도 했어요. 하지만 카약을 타길 정말 잘했어요. 잔잔한 수영강물위에서 카약을 타고 둥둥 떠다니니 멋진 경치, 햇빛에 반짝이는 물결이 아름답게 보였어요. 수영강을 걸을때, 수영강변을 차를 타고 지날때는 보지 못했던 풍경이 눈 앞에 펼쳐졌어요.


이렇게 멋진 풍경을 담으려 방수 케이스에 넣고 폰으로 촬영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저 폰엔 여기서만 볼 수 있는 귀한 사진이 저장될 거에요.


저 멀리 조깅하는 사람들, 다리를 지나는 차,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건물도 모두 마음속에 저장했어요.


교육 중에 "카약으로 물고기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으니 방생해주면 됩니다." 라는 말이 떠올랐어요. 이 날 카약으로 들어온 건 물고기가 아니라 물이었어요. 카약을 탈 때 옷과 신발이 젖는다고 아쿠아슈즈를 신든, 맨발로 타는게 좋다고 했어요. 옷이 시원하게 젖으니 바람이 더 시원하게 느껴지네요. 마치 물 속 여행을 하는것 같아요.


2022년 해양레포츠 육성사업으로 하는 체험은 부산시민,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 모두에게 무료랍니다. 

작성자
김현영
작성일자
2022-05-15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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