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하루가 꽃보다 더 예쁘길...<온천천 봄꽃전시회>
그대와 꼭 닮은 봄날 봄꽃들의 향연장.
- 내용
▲ 봄꽃들의 향연부산의 봄날은 만춘으로 변하였습니다. 2년이라는 긴 세월 속에서 움츠렸던 부산시민들에게도 희망의 봄맞이를 할 때가 도래를 하였습니다. 5월 2일부터는 실외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쓰던 것을 해제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변종의 코로나를 항상 경계를 해야 합니다. 실와라고는 하지만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는 의무적으로 써야합니다.
▲ 철지난 봄 다시 왔어요.시민들에게도 다시 찾은 일상, 다시 찾은 행복, 다시 봄이 찾아왔습니다. 길어졌던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치유를 하시라는 마음으로 부산연제구에서 2022년 연제구 온천천에서 봄꽃 전시회를 준비를 하였습니다. 활짝 핀 꽃들처럼 시민들의 마음속에도 웃음꽃이 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다시 찾은 소중한 일상과 생활을 이곳 봄꽃 전시장에서 활짝 웃기를 바랍니다.
▲ 시민들은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 테니까.예쁜 해바라기 꼴 무리들이 방끗 웃는 오랜 만의 봄을 맞이합니다. 하바라기 꽃들이 다시 찾은 일상, 다시 찾은 행복, 다시 봄이 찾아왔습니다.
▲ 봄꽃에 취해서 추억 기념도 잊었나요.남녀노소 누구나 봄꽃에는 이기는 장사가 없습니다. 천하의 미인 양귀비도, 천하장사 강 아무게도 꽃에는 못 이깁니다. 산책 나온 이웃 주민들에게는 더없는 향기에 취해서 모처럼의 산책길에 웃음꽃이 더하고 있습니다. 조형물 내 꽃들과 눈으로 인사를 하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환한 꽃이 피었습니다.
▲ 어린왕자도 꽃에 취해있어요.
▲ 내가 많이 사랑해!
청춘 남녀 한쌍이 서로 마주보면서 남자는 무릎을 살짝 굽히고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여자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선물로 바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인연이 되어 결혼을 하고 우리나라 인구정책에 보탬이 되도록 젊은 청춘들이여 결혼하고 부모님에게 사랑 받고 효도합시다.
▲ 봄꽃 자기들만의 힘으로는 못 살아요.아름다운 봄꽃들이 피어 날 때까지 사람들 힘과 열정으로 가꾸고 돌보기도 한몫을 합니다. 긴 고무호스로 봄꽃들의 전시장에서 꽃 가꾸기를 하는 연제구봉사자들의 아름다운 모습에 우리 모두 박수를 보냅시다.
- 작성자
- 조분자
- 작성일자
- 2022-05-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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