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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이야기리포트

남항 조망과 휴식 명당 <자갈치 친수공간>

내용

갈매기 형상을 한 자갈치시장 건물은 부산을 대표하고 부산 사람의 구수한 정이 넘치며 자갈치 아지매들의 애환이 담긴 명소다이 건물은 자갈치시장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도에 362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완공했는데 갈매기가 힘차게 날아오르며 날갯짓 하는 모양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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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시장 현대화 건물 앞 친수공간의 갈매기 군무.  
  


자갈치시장 건물은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로 돼 있는데 지하 1층과 2층은 주차장으로, 지상 1층과 2층은 자갈치 시장 상인들이 운영하는 회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3층에서7층까지는 시푸드점, 수산관련 박물관과 민속식당, 스카이바 등이 입주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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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자갈치 포토존.


널리 알려져 있다시피 부산 자갈치시장은 수산물 시장으로서 매년 전국 유일의 수산물 축제인 자갈치축제가 열리고 전국 수산물 유통의 16%를 담당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의 하나다. 자갈치시장은 1946년 생긴 뒤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널리 알려져 관광객의 발길이 사시사철 끊이지 않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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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친수공간에서 쉬는 방문객.  


한편, 자갈치시장 건물 바로 앞에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휴식 장소인 친수공간을 마련해 두었다. 친수공간에는 테마광장, 분수대, 의자, 포토존 등의 편의시설이 있고, 또한 윤용하의 보리밭 노래비, 자갈치아지매 석상 등을 갖춰 관광객과 시민들이 부산 바다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멋지게 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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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하는 방문객. 


자갈치 친수공간에는 언제나 방문객으로 북적인다. 비둘기와 갈매기도 자주 찾아와 관광객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관광객과 갈매기가 같이 노니는 풍경은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바닷바람이 워낙 시원해 한여름에도 더운 줄 모를 지경이다. 이곳은 남항 조망은 물론이고 편안한 휴식의 명당으로 이미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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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하의 보리밭 노래비. 


시간 나면 자갈치 친수공간으로 찾아가 밝은 햇살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면서 즐거운 한때를 즐겨보자. 마음이 느긋해지며 팍팍한 삶이 조금은 위로가 되고 오래도록 되새기게 될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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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아지매 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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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수공간 난간에 도열해 쉬는 갈매기 무리.

작성자
이옥출
작성일자
2022-04-24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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