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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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밖을 걷다보면 킥보드를 타는 어린이들이 눈에 들어온다. 재미있는 킥보드를 더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을 찾았다. 반여동 센텀 대림아파트 아래 수영강 길로 내려가면 보이는 <수영강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이 바로 그곳이다.
실제 도로처럼 제한 속도와 어린이 보호구역 표시가 있다. 실감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 수영강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 신호등과 횡단보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신호등의 높이도 낮다. 어린이들이 직접 손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보고, 킥보드를 타고 안전운전 연습을 할 수 있다.
☆ 횡단보도.
각종 교통 표지판이 보인다.
☆ 알아야 할 교통표지판.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알아야 할 교통표지판이 큼지막하게 자리잡고 있다. 킥보드를 타는 아이에게 매번 해야하는 안전하게 하라는 말은 잔소리로 들릴 수 있다. 이 곳에서는 놀면서 안전습관을 배운다.
☆ 어린이 보호구역 표시.
☆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전체 모습.
횡단보도를 건널 때, 킥보드나 자전거를 탈 때, 전동차를 운전할 때, 직접 몸으로 습득하는 안전 규칙!
☆ 구부러진 길에서는 천천히.
아이들과 함께 안전한 킥보드 타기 체험하실래요?
- 작성자
- 조원태
- 작성일자
- 2020-06-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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