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장 시민에 개방
- 내용
지난 11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를 기념하는 의미로 벡스코 컨벤션홀 써밋홀(205호) 정상회의장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12월 26일 목요일부터 2020년 1월 8일 수요일까지이다.
△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렸던 회의장.
정상회의장을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한 가운데 대한민국을 포함한 각국 정상들의 자리를 볼 수 있다. 정상들은 없지만 여전히 엄숙한 분위기이다.
△ 회의장 앞 쪽에 각국 국기가 세워져있는 모습.
△ 벡스코 1층 크리스마스트리
벡스코 컨벤션홀 1층에서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벡스코에서는 무료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이 많다.
△ 벡스코 1층 ICT 로봇체험관
www.busanrobot.or.kr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사전 예약을 한 사람에 한 하여 로봇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운영시간은 10시~17시로 점심시간(12시~13시)을 피해서 체험할 수 있다.
체험 시간 1~2부로 나뉜다.
1부 : 10시~11시
2부 : 14시~15시
체험 내용은 3D 프린터와 로봇, 골드버그장치, 공장자동화시스템, 슈팅로봇, 로봇볼링, 보행드로이드, 로봇댄스 관람 등이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휴관일이다.
△ VRAR 가상증강현실융복합센터
www.vrar.or.kr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사전예약을 하면 가상증강현실 체험을 할 수 있다.
지금 벡스코에 가면아시아 정상들이 모인 정상회의장과 로봇체험, VRAR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 작성자
- 김현영
- 작성일자
- 2019-12-2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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