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부전시장, 마트처럼 카트도 이용할 수 있어요
- 내용
전통시장에도 카트가 있다고?
△ 부전시장에 비치된 카트.
마트에서나 볼 법한 카트, 시장에서도 볼 수 있다.
바로 부전시장에 비치된 카트이다.
시장을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장을 많이 볼 때 도움이 된다.
△부전시장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안내 플래카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19조 제1항에 따라 시장이 지정하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자로서 전통시장의 이용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는 자(공동쿠폰소지자)
1시간의 범위에서 면제 후 추가 1시간까지 50% 할인 - 부전마켓타운 시장활성화구역 상인회)
부전시장에는 무료 주차도 가능하다. 편하게 차로 이동하고 카트로 장을 보고 차에 실어 편하게 돌아올 수 있다.
전통 시장이 변하고 있다.
△가격을 표시해 둔 해산물 가게.
물가를 잘 모르는 관광객이라도 바가지 걱정이 없다.
상품별로 가격을 표시해 두었다.
바닷가 바로 옆 시장이 아니라도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한 부전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살 수 있다.
온누리 상품권이나 동백전 카드를 사용하면 보다 더 저렴하게 장을 볼 수 있다.
△부전시장 공중화장실 입구.
전통 시장에 가면 화장실이 있다.
부전시장에 가면 저렴하게 장을 보고, 이용도 편리하다.
- 작성자
- 김현영
- 작성일자
- 2020-03-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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