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를 꿈꾸며
부산콘텐츠코리아랩 경성대점
- 내용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태원 클라쓰가 자체 시청률을 경신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상상력을 웹툰으로, 상상력을 콘텐츠로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부산에 있다.
△부산콘텐츠코리아랩 경성대점 웹툰 창작 체험관.
부산콘텐츠코리아랩은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다. 센텀, 경성대, 금정(부산대역 근처) 센터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경성대점에서만 볼 수 있는 웹툰 창작 체험관. 이 곳에 구비된 장비를 예약만 하면 무료로 이용하여 웹툰을 직접 창작할 수 있다.
△부산콘텐츠코리아랩 경성대점 내부.
누구든지 편하게 앉아 책을 읽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부산콘텐츠코리아랩 (http://www.cklbusan.com/)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예약을 한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중 경성대점은 경성대 중앙도서관 15층에 위치하고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스터디 공간을 제공하고 각종 장비를 대여해 준다.
△부산콘텐츠코리아랩 경성대점 휴식 공간.
예약 시간보다 일찍 갔을 때 휴게 공간에서 쉴 수 있다.
기다리는 동안 비치된 도서도 읽을 수 있다.
- 작성자
- 김현영
- 작성일자
- 2020-03-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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