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백상회 오픈하다
동백상회에 구경가서
- 내용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1층에 부산의 특색있는 상품들이 전시되고 판매하고 있는 '동백상회'가 문을 열었습니다.
부산에 소재를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들이 많아서 부산을 여행하고 기념품으로 선물을 하고자 할 때 들러보면 좋을 곳이었습니다.
△ 동백상회 입구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층의 105호와 106호에 입점한 '동백상회'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를 알리면서 동시에 '동백상회'의 개관식도 함께 11월 2일에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기장 미역, 미역 스넥, 우리팥양갱등 먹거리에서부터 오가닉수유가리개, 오가닉애착인형 그리고 화장품, 수제품까지 부산의 우수제품과 관광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 동백상회 내부 전경
그리고, 오픈 기념으로 11월 15일까지는 '동백 상회'에서 전시하고 판매중인 전상품이 반값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제품구매 인증사진이나 '동백상회 방문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상품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부산역에 오면 '부산의 대표적인 기념품들'이 있는 '동백 상회'도 구경해보시고 뜻깊은 '선물'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냥 부담없이 구경하러 가시는 것도 좋을 듯 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함께 불경기인 요즘에, 좋은 상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도 기쁘고 파는 사람도 기쁘다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도, '부산 동백 상회'도 모두 응원을 해봅니다.
△ 동백상회에서 판매 중인 막걸리 '설하담'
- 작성자
- 천연욱
- 작성일자
- 2020-11-0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