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름다운 무대 보셨나요?
제1회 화랑축제
- 내용
제1회 화랑축제가 해운대 달맞이 어울 마당을 시작으로 달맞이 화랑 가에서 열렸다.
어울 마당이 있는 달맞이 문탠로드를 걸으면 누구나 시인이 되고 화가가 될 수밖에 없는 천혜의 자연환경이다. 어울마당은 잘 볼 수 있게 객석이 적당히 경사가 있고 뒤로는 아름다운 해운대가 펼쳐져 있다.
이 멋진 공연을 보여주면서 차도 주고 떡도 주었다.
어느 출연자는 화랑축제라 해서 신라시대의 화랑 인줄 알았다고 한다. 마지막손님인 김세환씨도 특유의 입담을 과시하며 오늘 축제에 꼭 맞는 ‘토요일 밤에’를 들려주었다.
- 작성자
- 박영주/부비 리포터
- 작성일자
- 2011-10-1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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