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북두칠성 도서관
북두칠성 도서관에서 보내는 일상
- 내용

부산 초량동에 위치한 북두칠성 도서관은,부산시민이나 부산을 찾아온 누구나에게 열려있는 도서관입니다.
무료로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으로 오랜 시간 머물러 있어도 괜찮았어요.
인문학 도서부터 과학, 사회, 정치, 경제에서부터 청소년, 어린이도서까지 다양한 책들이 무려
2만여권 비치되어있어 자유롭게 꺼내서 읽을 수 있는 도서관이었습니다.
부산에는 겨울철 방문할 핫플이 많지만, 실내공간으로 이렇게 많은 책을 자유롭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곳은 어디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부산의 공공도서관이 아닐까싶은데요,
북두칠성 도서관은 중견기업인 협성종합건업에서 설립한 도서관이라고 합니다.
별자리 모양을 모티브로 설계되었다는 일곱 개의 원형 서가를 둘러보고
계단처럼 형성된 책오름광장에서도 책을 읽을 보면서, 책에 대한 애정과
부산에 대한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는 도서관이었답니다.

매스컴과 모바일 사용의 증가하면서 예전보다 책 읽는 것이 많이 줄어든 요즘입니다.
주변에서 책방도 많이 사라져서 골목에서 책방을 만나기도 어려운 요즘에,
부산 초량동 부산역 인근에 위치한 북두칠성 도서관은 마치 사막의 오아시스같은 존재였습니다.
부담없이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고 책 읽을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서
책이 저절로 읽어지는 도서관이었습니다.
북두칠성 도서관
위치: 부산 동구 충장대로 160 협성마리나 G7 B동 1층 북두칠성 도서관
10:00~20: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작성자
- 천연욱
- 작성일자
- 2026-02-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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