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대응 도시 숲 조성 ‘다대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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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 숲 속 오후한때를 즐기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부산광역시서구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은 시민의 삶을 한층 업 시켜주는 친환경 도시 숲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조성한 해변공원의 녹지 공간(소나무 숲)을 다양하게 꾸미고 가꾸어서 주변 서구민은 물로, 부산시민과 타지 여행객들에게 아름답고 시원하게 탁 트인 해수욕장 모래밭은 한층 인파로 주말이면 이제 부산의 해운대 다음으로 옛 명성을 되찾을 날만 기다리고 있다.
▲ 다대포 기후대응 숲 로고도시 숲은 기존 해변공원 중앙부 바다 숲의 훼손된 산책로를 복구하고 고우니 생태 길 일원을 테마 공원화하는 동시에 볼거리와 시민들의 도시 숲 체험을 겸비하고 해수욕장을 찾아오는 시민이나 관광객들이 다시 부산을 찾아오고 다대포해수욕장이 부산 제1호 해수욕장이었던 그때 명성을 날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 소나무 숲에서 한낮여유를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부산시민들의 한낮 여유롭고 우정을 쌓고 있는 연인 혹은 친구 그리고 이웃주민들과 가족끼리 조금만 수고를 하면 아름답고 산새들이 노래를 불러주고 해수욕장 드넓은 바다 파도가 바람을 몰고 와서 숲속에 살짝 내려 놓고 가는 풍광은 이곳이 아니면 가히 만 날수 없는 친환경 웰 빙 장소입니다.
▲ 다대포 낙도분수대에서 한낮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곳 다대포해수욕장은 꿈의 낙조분수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여름철은 운영을 하고 있다. 이 분수대는 세계최대 규모를 갖추고 있는 음악분수입니다. 벌써 15년이란 세월을 지났지만 변함없이 해수욕장을 찾아오는 손님에게 희망 즐거움을 화려한 분수 쇼로 선물하고 있습니다.
▲ 어른들이 가는 곳 아이들의 놀이터는 필수역시 서구청은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의 안전에 최우선을 하면서 어른들이 소나무 숲속에서 ‘피톤치드’를 흡수하는 동안 아이들은 놀이기구에서 숨바꼭질을 하고 있네요. 코끼리 꼬처럼 닮은 큰 원통형 입구에서 아이들이 폴짝하면 꼬불꼬불한 코속으로 빨려서 아래 쪽 모래밭으로 풍덩하는 아이들의 웃고 떠들면 아래 쪽에서 엄마아빠들이 아이들을 맞아주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 환경교육재단 ‘블루플래그 및 ’그린키‘ 인증서한편 다대포해수욕장은 ‘블루플래그’, ‘그린키’국제인증을 세계최초로 동시에 인증을 몇 년 전 받았다. 인증서는 비영리 국제단체인 환경교육재단에서 ‘환경교육’, ‘수질관리’, ‘친환경시설’, ‘안전서비스’ 등 총 130여 평가항목을 충족하는 해수욕장에 대해 국내 및 국제심사에서 통과되었습니다.
- 작성자
- 황복원
- 작성일자
- 2025-07-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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