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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554호 기획연재

부산… 일곱 빛깔 무지개 같은 축제도시

와이드 앵글로 본 부산 - 제11회 부산 디지털영상콘텐츠 공모전

내용

제11회디지털영상콘텐츠공모전에서 부경대 김기훈·동명대 김도균·동의대 이동훈 씨 등 부산 3개 대학 재학생 공동작품 ' The City of festival, Busan'(축제의 도시, 부산)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이웅(동서대) 씨 외 1인의 '부산 좋아요!'에 돌아갔다.

제11회 디지털영상콘텐츠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 The City of festival, Busan'(축제의 도시, 부산).

부산시는 지난 10월 1~20일 '부산 스타일'을 주제로 디지털영상콘텐츠 공모전을 열고, 최근 심사를 통해 응모작 59편 중 입상작 8편을 뽑았다. 대상작 ' The City of festival, Busan'은 해맞이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부산 대표축제 7가지를 무지개 색으로 표현한 작품. 영상미와 함께 촬영·편집기법 등 완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최우수작 '부산 좋아요!'는 시티투어버스, 다대포 낙조분수 등 부산의 명소와 부산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밝은 표정을 영상으로 담아 눈길을 끌었다.

최우수작 '부산 좋아요!'

우수상은 이성욱(한동대)씨 외 2인의 '27 Scenes from Miniature Busan City'와 서정빈(서울 마포구) 씨 외 1인의 ' 다양함이 가득한 도시, 이곳이 부산입니다' 2편. 장려상 4편은 김재석(경남정보대) 씨 외 2인의 ' Your BUSAN ', 정준영(서울 은평구) 씨의 '부산으로 가자', 김재환(동명대) 씨 외 3인의 ' 동물원 가는 길', 이한주(영도여고) 양 외 1인의 ' Dynamic Busan' 등.

차용범 부산시 미디어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에는 외국인,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참여가 돋보였다" 며 " 장르에서도 CF, 다큐,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으로 다양화, 수준 높은 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디지털 영상문화 저변확대와 영화영상 산업도시 부산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전국 단위 디지털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대상작에는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 300만원, 최우수엔 시장상과 상금 150만원, 우수작에는 시장상과 상금 50만원, 장려상에는 상금 30만원을 수여한다. 입상 및 응모작은 바다TV(www.badatv.com)에서 볼 수 있다.

※문의 : 부산시 미디어센터(888 - 3052)

 

역동성·화끈함 …'부산스타일'을 찾아라?

올 2012년 최고의 키워드는 단연, '강남스타일'일 것이다. 이른바 ' 패러디' 열풍을 타고 강남스타일은 그 머릿단어만 바꿔 수많은 '00 스타일'로 무한재생, 우리를 즐겁게 했다. 그리고 여기 또 한 편, '부산스타일'이 세상에 막 출생신고를 했다.

부산광역시는 올 제11회 디지털영상콘텐츠공모전의 주제를 '부산스타일'로 정했다. 역동성, 솔직함, 화끈함 등으로 표현되는 '부산다움'이 이제는 그야말로 하나의 유행, 스타일이 되고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다.

59편의 응모작은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다양성 면에서 역대최고를 자랑했다. 그 중 대상의 영광은 '축제의 도시, 부산'이 차지했다. 부경·동명·동의대 등 부산 3개 대학교 재학생들의 공동작품이다. 부산에서 펼쳐지는 50여개의 '축제' 가운데 일곱가지를 선정 그 매력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재구성했다.

"부산다움의 소재로 축제를 선택한 점이 신선했고 작품을 전개하는 구성능력이 프로들이 제작한 영상물 못지않은 완성도를 보여줬다." 김봉수(동서대 영상매스컴학부 객원교수)심사위원장의 평가다.

대상작이 주목한 일곱가지 축제는 무엇일까? 해맞이부산축제, 부산국제모터쇼,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바다축제, 국제게임쇼 G스타, 부산불꽃축제, 야구다.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산대표 축제다. 그 자체로 부산다움을 표현하는 '부산스타일'이라는 얘기다. 다소 엉뚱하지만 야구도 축제가 될 수 있단다.

"부산에서 야구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부산만의 색깔을 가진 축제고 사직야구장은 온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다." 야구야말로 단연 최고의 부산스타일이라는 대상수상자 김기훈(부경대 신방과) 씨의 설명이다.

대상작 ‘축제의 도시, 부산’은 말한다. 일곱 가지 색 가운데 하나라도 없으면 무지개가 될 수 없듯 축제의 도시 부산도 어느 하나가 아닌 다양한 축제가 있어 완성된다고. 더불어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을 선물하는 축제처럼 부산은 많은 이들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선물 같은 도시라고.

작성자
박영희
작성일자
2012-12-05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554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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