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남 작 `풍경-아름다운 산'
- 내용
하늘로 쭉 뻗어올라간 미루나무의 기상이 하늘을 덮을 듯 하다.부산의 한국화가 박옥남 화백이 2003년 중국 유학시절 그린 장가계 일대 풍경.박 화백은 부산미술협회 한국화 분과위원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부산시보 창간 30돌 기념 `부산 원로·중견 미술인 초대전' 출품작. 한국화 10호.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7-06-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72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