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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72호 기획연재

박옥남 작 `풍경-아름다운 산'

내용

하늘로 쭉 뻗어올라간 미루나무의 기상이 하늘을 덮을 듯 하다.부산의 한국화가 박옥남 화백이 2003년 중국 유학시절 그린 장가계 일대 풍경.박 화백은 부산미술협회 한국화 분과위원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부산시보 창간 30돌 기념 `부산 원로·중견 미술인 초대전' 출품작. 한국화 10호.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6-0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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