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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57호 기획연재

김무언 작‘ 큰 나무’

내용

큰 나무 가지가 세차게 흔들린다. 그 나무 아래서 말이 한가로이 풀을 먹고 있다. 큰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다는 것을 말도 아나보다. 부산의 중진 서양화가 김무언 화백이 부산시보 창간 30주년 기념 ‘부산 원로 ·중견 미술인 초대전’에 출품한 작품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2-2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5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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