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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47호 기획연재

김밝은터 작 ‘꿈속여행’

내용

누구나 꿈을 꾼다.돼지꿈, 가위 눌리는 꿈 등 저마다 꿈의 종류와 색깔이 다르다.부산의 중진 서양화가 김밝은터 화백이 그린 꿈은 밝다. 환하다. 현실이 암흑인 사람에게 이런 꿈속은 희망이다.어릴적 감전으로 손을 잃은 김 화백이 손에 대한 동경을 발로 그렸다.유화·30호.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12-1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4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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