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언 작 ‘큰 나무-뿌리깊은’
- 내용
성냥갑 같은 아파트 가운데 나무가 있다.
콘크리트 숲에 자리를 내 준 나무가 화폭에 돌아왔다.
변치 않는 마음,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뿌리깊은 큰 나무에 대한 그리움을 담았다.
부산의 중견화가 김무언 화백이 올해 황토를 섞어 만든 작품.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1-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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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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