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자의 ‘축제’
- 내용
가을은 축제의 계절이다.
부산 여기저기서 흥겨운 축제의 물결이 넘실거린다.
열심히 땀 흘린 시민들, 맘껏 즐겨보시라.
어깨를 부딪치며 쌓인 앙금 풀어내고, 입 맞춰 노래하며 하나가 되어보자.
부산대학교 미술학과 교수인 전준자 화백이 올해 그린‘축제’이다.
유화 20호.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10-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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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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