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중 작 ‘휴(休)’
- 내용
붉은 노을이 지는 부산 남항에 쉬고 있는 배들.
거친 파도를 가르며 긴 항해를 마친 배들이 닻을 내리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붓끝도 편안하고 부드럽다.
부산의 중견화가 심재중 화백이 올해 그린 작품.
<유화·20호>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9-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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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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