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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22호 기획연재

심상윤 작 ‘7월의 장미’

내용

장미는 5월에 가장 매혹적이다.
절정기를 보낸 7월의 장미는 조금 쓸쓸한 법.
부산의 중진 심상윤 화가가 고향인 김해 대동면의 장미밭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심 작가는 부산미협·한국미협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펴고 있다.
수채화·(116.7×91.0)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6-2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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