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217호 기획연재

옥수춘 작 ‘해변’

내용

티없이 맑고 깨끗한 해변이 마음을 평온하게 만든다.부산의 원로화가 옥수춘 화백이 70여 개국을 여행하며 캔버스에 담은 남아메리카 칠레의 해변.부산의 어느 바닷가 정경같이 푸근하다.

유화 · 25.8 × 17.8cm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5-1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17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