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혜 작 ‘기다림 속에…’
- 내용
홍정혜 작 ‘기다림 속에…’주남저수지에 반사되는 초록빛이 싱그럽다.
저수지 뒤편, 아련하게 비춰오는 바이올렛 빛깔 산은 상큼하기까지 하다.
부산의 화가 홍정혜씨가 초록과 연두빛으로 봄을 채웠다. 성큼 다가온 여름이 아쉽기만 하다.
수채화 · 72.7 × 53.0cm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5-1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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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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