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조 작 ‘소나무 이야기’
- 내용
솔아, 솔아, 푸른 솔아….’ 소나무의 씩씩한 기상과 솟구치는 기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푸른 정기 그대로다. 변함이 없다. 흔들림도 없다. 그래서 믿음직하다. 소나무를 주로 그려온 부산의 수채화 전문작가 정원조 씨가 남해 창선도에서 그린 작품. 정 씨는 한국미협, 부산미협, 한국수채화협회 회원이다. 수채화 · 53× 33cm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5-03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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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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