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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15호 기획연재

정원조 작 ‘소나무 이야기’

내용

솔아, 솔아, 푸른 솔아….’ 소나무의 씩씩한 기상과 솟구치는 기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푸른 정기 그대로다. 변함이 없다. 흔들림도 없다. 그래서 믿음직하다. 소나무를 주로 그려온 부산의 수채화 전문작가 정원조 씨가 남해 창선도에서 그린 작품. 정 씨는 한국미협, 부산미협, 한국수채화협회 회원이다.  수채화 · 53× 33cm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5-0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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