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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214호 기획연재

임현숙 작 ‘개구쟁이’

내용

노오란 장미꽃잎으로 만든 셔츠를 입은 아이들이
바다를 바라보며 장난을 치고 있다.
‘커서 뭐가 될래’ 묻기라도 하는 걸까. 부산의 젊은 작가 임현숙 씨가 아이들이 바다를
보며 많은 꿈을 꾸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채원압화예술회’ 회원인 임 씨가 보라색 꽃잔디와 에릭카라는 꽃을 직접 채집해 눌려 만든 압화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6-04-2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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