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선 작 ‘다른 그곳’
- 내용
부산바다처럼 짙푸른 화폭에 다양한 인종의 사람과 고래가 함께한다.
이기와 독선에 찌든 요즘 세상과는 다른 평화와 공존이 있는 곳.
서양화가 임영선 씨가 그런 세상을 꿈꾸며 화폭을 채웠다. 유화·300호.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1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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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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