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 작 ‘머루랑 다래랑 먹고’
- 내용
공기 맑은 산 아래, 옹기종기 모여있는 정겨운 마을. 어디선가 종달새 등 새소리가 들려오는 듯 하다. 순수한 자연을 화폭에 담아 온 부산의 중진 여성화가 이상순 화백이 지난해 그린 작품이다. 유화 ·15호.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4-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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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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