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봉식 작 ‘쌍계사 가는 길’
- 내용
4월로 접어들면, 지리산 자락 섬진강 줄기따라
벚꽃이 하얀 눈처럼 피어난다.
부산의 중진 여성화가 강봉식 화백이 지난해 봄 벚꽃이 활짝 핀 쌍계사 가는 길을 화폭에 담았다.
유화·50호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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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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