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작 ‘별님의 봄’
- 내용
유채꽃이 활짝핀 어촌.
옹기종기 소담스런 초가지붕….
따스한 봄 햇살이 전해온다.
부산의 중진화가인 군록회 회원 박영석 화백이 지난해 기장 바닷가로 스케치 나섰다가 그린 작품이다. 유화 30호.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1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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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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