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문자 작 ‘봄의 찬가’
- 내용
부산에 봄이 왔다. 붉은 연산홍이 곱다.
군록회 회원인 부산의 중진화가 권문자 화백이 살던 주례동 어느 아파트 정원의 풍경이다.
지난해 산책을 나섰던 권 작가가 흐드러진 봄꽃에 반해 화폭에 담았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3-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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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2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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