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주 작 ‘오리 마을’
- 내용
오리 마을은 기장 장안사에서 울산쪽으로 가다보면 만나는 조용한 마을이다.
늘 도시에만 살던 작가는 봄이 오는 오리 마을의 풍경이 정겨워 화폭에 담았다. 아마추어 수채화 작가들의 모임인 `물·빛·색전' 회원인 정현주 씨가 한달전 그린 수채화로 10호.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6-02-2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206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