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길수 작 ‘2005 축제’
- 내용
한반도의 눈과 귀가 APEC 정상회의가 열릴 부산으로 쏠리고 있다.
정상회의장인 해운대 동백섬 누리마루하우스 지붕위에선 부산 APEC을 축하하는 연주가 벌어지고 있다.
카툰작가 강길수 씨가 부산 APEC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그린 작품으로 유머와 재치가 돋보인다. 강 작가는 잡지 뜬좋은 만남뜯에 에세이 카툰을 연재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시청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2005 APEC 정상 캐리커쳐 및 카툰전’에서 만나 볼수 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9-0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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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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