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숙 작 ‘해운대 송림공원’
- 내용
수묵화가 화담 박정숙 씨가 그린 ‘해운대 송림공원’.
지난해 여름 동백섬에서 바라본 송림 풍경이다. 화선지에 먹.
부산비엔날레 사생대전에서 특선을 받은 이 작품은 다음달 5∼10일 시청 전시실에서 열리는 취묵회 회원전에 걸린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5-08-3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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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1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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